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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D+37] 아티클 스터디: 글로벌 관광 트렌드

김위시 2025. 12. 23. 20:54

 

내배캠 37일차!

 

오늘은 아티클 스터디도 하고, 팀 프로젝트도 진행한 하루였다.

 

그럼 바로 아티클  스터디로 🏃🏻‍♀️=

 

 

아티클 스터디: 글로벌 관광 트렌드 

부킹닷컴 2025 9대 여행 트렌드 요약 ✈️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은 한국인 약 1,000명을 포함해 전 세계 33개국, 2만 7,000명 이상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9대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1. 야간 관광: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과 체감온도 상승으로, 여행객들은 낮보다 밤 시간대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2. 장수 웰니스 여행: 한국인 49%, 글로벌 60%가 심신의 건강을 충족시키는 웰니스 여행에 관심을 보이며, 여행의 목적이 장기적인 건강과 삶의 질로 확장되고 있다 
  3. 기술을 더한 책임감 있는 여행: 여행객 약 40%는 AI를 활용해 관광객이 적은 여행지를 찾고, SNS 태그를 자제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여행을 원한다 
  4. 상속 대신 여행: 한국 50%, 글로벌 46%는 자녀에게 상속을 남기기보다 그 비용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5. 남성 웰니스 여행: 남성 여행객들도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 재충전을 목적으로 여행을 선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6. 액티브 시니어의 모험 여행: 베이비붐 세대의 약 1/4는 모험을 동반한 여행에 관심을 보였고, 특히 한국인 여행객 절반은 익숙한 삶을 벗어나 젊은 시절의 자유를 되찾고 싶다고 답했다 
  7. 포용적 여행: 신경 발달 장애가 있는 여행객들의 부정적 경험을 계기로, 심리안정실·소음 차단 등 환경적·서비스적 배려와 소통 구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8. 빈티지 쇼핑 투어: 여행객 절반 이상이 휴가 중 중고 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며, 비용 절감과 합리적 소비를 이유로 빈티지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9. 공항에서부터 시작되는 여행: 여행지를 공항 기준으로 선택하고 싶다는 응답이 한국 41%, 글로벌 43%로 나타나며, 공항 자체가 여행 경험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 

 

인사이트 | 우리가 활용해볼 수 있는 포인트 💡

웰니스 여행과 관련해 한방 테마(전남 마음건강치유센터, 인천 강화 약석원)나 템플스테이 테마(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의 제주 선셋 요가·싱잉볼 명상 프로그램)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는 AI를 활용한 여행지 탐색 + 문제 해결이라는 선택지가 떠올랐다. 외국인 여행객 입장에서 교통 정보와 길찾기가 대부분 한국어라는 점은 큰 페인포인트인데, AI를 활용하면 여행지 추천을 넘어 교통카드 발급 방법, 길찾기 등 실제 여행 중 문제 해결까지 연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포용적 여행. 환경적·서비스적 배려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고, 특히 외국인 여행객들이 구글맵 사용 불가나 영어 소통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과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이 포용적 여행 구현의 핵심 포인트로 보였다

 

정리하면서 느낀 건, 여행 트렌드도 결국 개인화로 계속 수렴하고 있다는 점. 이 흐름을 어떻게 서비스와 메시지로 풀어낼지가 마케터 입장에선 진짜 관건일 것 같다. 내일은 이 인사이트를 팀 프로젝트에 어떻게 녹일지 더 고민해봐야겠다.

 

오늘의  TIL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