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기록일지

[내배캠 D+34] 광고 브리프 과제 회고: 눈길을 사로잡는 광고를 만들자

김위시 2025. 12. 18. 20:26

 

내배캠 34일차!

 

오늘은 CH3. 광고 브리프 개인 과제를 마무리했다.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과제였다.

 

브랜드 톤앤매너와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이 고민은 그대로 카피라이팅의 어려움으로 이어졌다… 

 

그럼 오늘 과제를 어떻게 완성했는지, 본격적으로 회고 시작!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CH 3. 광고 브리프 개인 과제 결과물

우선 어제 블로그에 작성한 타겟 오디언스와 소구점은 동일하다. 다만, 메시지와 카피라이팅은 수정이 있었다.

 

사실 튜터님께 중간 점검 피드백을 받았는데, 광고 소재가 인스타그램 피드용이다 보니 휴대폰으로 한 번 직접 확인해보라는 조언을 받았다. 그래서 휴대폰에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긴 문장의 서브 카피를 수정하게 되었다. 

 

🎄 크리스마스 콘셉트 구현 방식

크리스마스 시즌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 요소를 그린블룸 제품에 적용했다.

  • 첫 번째 소재: 통나무 + 솔가지
  • 두 번째 소재: 오너먼트 속 오일
  • 세 번째 소재: 진저브레드 하우스

이렇게 세 가지 방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했고, 크림 / 오일 / 선쿠션으로 3개의 광고 소재를 제작했다.

 

이미지는 미드저니로 배경을 생성한 뒤, 제품만 따로 누끼를 따서 합성했다.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휴대폰으로 확인해가며 수정한 과정이 꽤 도움이 됐다. 특히 헤드라인과 서브 헤드라인 사이즈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 👀

 

헤드라인은 전 소재 공통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피어난 그린블룸”을 사용했고, 서브 헤드라인에서는 각 제품의 특징을 드러내면서 타겟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카피를 작성했다.

과제 결과물

 

😥 과제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

인스타그램  피드를 넘기다 이 광고를 봤다고 치자. 

 

…과연 눈길이 갈까?

 

내 대답은 아니요!

 

이 사실을 튜터님의 과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깨달았다.

 

요즘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를 보면,

  • 한 번에 눈길을 끄는 도입부
  • 시선을 잡는 큰 이미지
  • 결과만 딱 알려주는 간결한 카피

이 세 가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이번 과제에서 타겟 고객 맞춤형 카피와 제품 강조를 하려고 했지만, 생각만큼 그 의도가 잘 실현되지 않은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팀원들과 각자 과제 결과물을 공유했는데, 한 팀원분이 그라데이션 배경 + CTA 버튼을 활용한 소재를 만들었는데…진짜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를 보는 것 같았다.
(나도 꼭 본받아야지… 📝)

 

튜터님 말씀처럼, 예쁜 그림이 곧 좋은 광고 소재는 아니라는 것을 오늘 제대로 깨달았다.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깨닫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

 

 

🔁 다음에 광고 소재를 만든다면?

다음에는 꼭 이렇게 해보고 싶다:

  • 광고 소재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보기
    이미지뿐만 아니라 카피 구조 및 매체별 최적화 요소까지
  • 휴대폰으로 결과물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제작하기
    → 폰트와 이미지 가독성을 꼭 확인하자  
  • 더 구체적인 타겟 설정하기
    → 타겟이 좁아질수록 카피는 더 뾰족해진다
  • 초반에 기초(브랜드 방향성)부터 단단히 잡기

 

오늘의 TIL은 여기까지! 

 

내일은 랜딩페이지 제작 세션을 가져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