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77일차!
오늘은 어제 발견한 필수1 문제를 개선하고, 도전 과제에서 고객 세그먼트 분류 및 CRM 메시지 작성을 진행했다.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필수 과제 1: 복습 및 문제 파악
1. LTV:CAC 문제
오늘 필수 과제 1을 다시 복습하며 문제 원인을 파악했다.
ARPU는 사용자당 평균 매출로, 총매출을 활성 사용자 수로 나눈 값이다. 그런데 나는 활성 사용자 수를 계산할 때 첫구매 고객과 renew 고객을 함께 포함해 집계하고 있었다. 즉, 활성 사용자 수가 아닌 유지 고객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활성 사용자 수 = 첫구매 고객으로 다시 계산하자 문제가 해되었다.
최종 결과는 3.9:1로, 3:1 이상이면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해당한다.
2. LTV:CAC 전략 > 예산 증액
안정적인 수익 구조 비율에 따라 전략은 예산 증액을 선택했다.
예산 증액 전략 선택 시 주의할 문제는 1) 타겟을 확장할 경우 트래픽 질이 낮아져 CAC가 상승할 수 있다는 것, 2) 집행 규모가 확대되면서 노출 빈도가 증가하면 광고 피로도가 높아져 고객 반응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도전 과제: 고객 세그먼트 분류와 CRM 메시지 작성
1. 고객 세그먼트 분류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해 총 두 가지 고객 세그먼트로 분류하였다: 이탈 위험 고객 & 구매 의향 고객.
이탈 위험 고객 분류 기준 > 최근 60일 동안 구매 0회, 방문 횟수 하위 10%, 상품 조회 하위 10%
구매 의향 고객 분류 기준 > 장바구니 미구매, 방문 횟수 상위 30%, 상품 조회 상위 30%
결론적으로, 이탈 위험 고객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약화되어 참여도가 크게 감소한 상태이며, 구매 의향 고객은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상태로 해석할 수 있다.
2. CRM 메시지 작성
CRM 메시지는 각 세그먼트 특성에 맞춰 LMS와 카카오톡 채널로 작성하는 과제였다.
이탈 위험 고객은 브랜드 관심과 반응도가 낮아 관계 기반 채널보다 직접적인 혜택 전달이 가능한 LMS를 선택했다.
구매 의향 고객은 구매 직전 행동까지 보인 상태이므로, 행동 기반 트리거 설계가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선택했다.
이어서 남은 파트는 내일 할 예정이다.
💭 오늘의 회고
어제 필수1에서 발생했던 문제의 원인은 지표 해석 오류였다. 제품이 구독 서비스라는 특성에 집중한 나머지, 활성 사용자를 첫구매 고객이 아닌 유지 고객 기준으로 설정해 ARPU를 잘못 계산하고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지표의 정의를 공식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변수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도전 과제에서는 세그먼트 분석을 진행하며 강의를 다시 복습하고 실습할 수 있었다. 세그먼트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이탈률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탈이 발생하는 지점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다. 내일 진행할 메시지 작성은 이러한 인사이트를 실제 CRM 구조에 연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다.
오늘의 TI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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