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기록일지

[내배캠 D+29] 퍼포먼스 마케팅 인사이트부터 피그마로 광고 이미지 제작까지

김위시 2025. 12. 11. 21:12

내배캠 29일차!

 

오늘은 퍼포먼스 마케팅을 주제로 한 아티클 스터디와 콘텐츠 마케팅 강의를 통해 시즌 마케팅 및 피그마로 만드는 광고 이미지 제작을 학습했다.

 

📌 오늘의 목차

1️⃣ 아티클 스터디: 퍼포먼스 마케팅의 위기?
2️⃣ 시즌 마케팅
3️⃣ 피그마로 광고 이미지 제작


1️⃣ 아티클 스터디: 퍼포먼스 마케팅의 위기?

https://ditoday.com/the-current-state-of-performance-marketing/

 

“퍼포먼스 마케팅, 끝물인가?”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물었습니다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

퍼포먼스 마케팅, 죽는 게 아닌 까다로워 진 것... 효율 위한 고민을 덧댈 시점

ditoday.com

 

🔎 핵심 요약

퍼포먼스 마케팅이 위기로 보이는 건 디지털 채널 확장과 CPC 상승으로 효율을 내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퍼포먼스가 약해진 것이 아니라 환경이 지나치게 복잡해진 데서 비롯된 변화일 뿐이다.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단계는 여전히 퍼포먼스 마케팅만이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이다. 따라서 퍼포먼스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까다롭고 정교한 운영 역량을 요구하는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

 

💭느낀 점

퍼포먼스는 유입, 그리고 이후는 유지로 이어진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유저의 ‘유입’을 담당하고, 유입이 어느 정도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유지’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CRM 마케팅이 퍼포먼스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 같다. 결국 광고가 아니라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는 말도, 좋은 경험이 있어야 리텐션으로 이어지기 때문인 듯하다.

 

채널 분산으로 퍼포먼스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

디지털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퍼포먼스 효율이 떨어진 이유는 간단하다. 예전엔 한 채널에 100명이 모여 있었다면, 지금은 5개 채널에 20명씩 나뉘어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채널마다 단가도 다르고, 사용 의도도 다르고, 전환 퍼널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효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각 플랫폼의 목적과 맥락이 완전히 다르다.

  • TikTok: 즐기러 들어온 사용자
  • Instagram: 탐색·소비 중심
  • X: 정보·대화 중심
  • YouTube: 긴 호흡의 콘텐츠 소비(알고리즘 영향)

이런 차이 때문에 개인화 마케팅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동시에 이 개인화가 또 소비자의 피로감을 만든다는 점에서, 마케터는 계속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퍼포먼스는 혼자 잘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아티클은 지금 퍼포먼스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최신 툴 활용, 트렌드에 맞춘 전략, 그리고 협업까지 여러 가지를 언급했다. 그중에서도 나는 협업이라는 부분이 특히 눈에 들어왔다. 결국 퍼포먼스 성과는 다른 조직과 연결되어 있고, 브랜드·리뷰·커뮤니티·제휴까지 함께 돌아갈 때 전환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퍼포먼스 마케팅은 운영 스킬뿐만 아니라 협업과 유연성을 포함한 팀 플레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

 

 

2️⃣ 시즌 마케팅 🌸 ☀️ 🍁 ❄️

시즌 마케팅이란 특정 계절이나 기념일, 이벤트 시기에 맞춰 해당 시즌의 감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을 말한다. 시즌에 따라서 브랜드 메시지의 톤도 변한다. 예를 들면 봄은 새로움과 활기, 여름은 시원함과 에너지, 가을은 따뜻함과 감성, 겨울·연말은 감사와 프리미엄 무드를 담은 톤으로 표현한다.

 

그럼 바로 실습으로 경험해보자 

 

🛠️ 실습: 시즌별 브랜드 메시지 작성

가상의 브랜드: 퓨어슬립 

시즌 헤드라인 서브카피 비주얼 키워드 
새 출발은 잘 자는 밤에서 시작돼요 퓨어슬립 수면 베개와 함께 건강한 루틴을 시작해보세요 푸른 하늘, 햇살, 꽃
여름 무더위 여름에 필요한 건 시원한 단잠 수면으로 더위와 피로를 부드럽게 녹여보세요 강한 햇빛, 얼음
가을 가을 햇살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 낙엽이 잠드는 계절, 편안한 휴식을 누려보세요 낙엽, 따뜻한 차, 책, 베이지
겨울/연말 고요한 밤, 포근한 잠 올해 마지막 선물은 퓨어슬립 베개와 함께하는 겨울잠 따뜻한 조명의 무드등, 눈

 


 

3️⃣ 피그마로 광고 이미지 제작 🖼️

 

광고 이미지 제작 프로세스는 크게 세 단계로 배웠다. 첫 번째는 ChatGPT로 브랜드 톤앤매너에 맞는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단계이고, 두 번째는 Midjourney로 베이스 이미지를 생성하는 단계, 세 번째는 피그마에서 텍스트·로고·레이아웃 등을 최종 편집하는 단계다.

 

그리고 좋은 광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각적 임팩트, 메시지의 명확성, 브랜드 일관성, 플랫폼별 최적화 같은 요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결국 레퍼런스를 꾸준히 찾아보며 감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광고 이미지 역시 트렌드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계속 학습해야 할 것 같다.

 

 

🛠️ 실습: 인스타그램 피드용 광고 이미지

아까와 같이 퓨어슬립 수면 베개 브랜드로 실습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피드용 4:5 사이즈에 맞춰 Midjourney로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이후 Figma에서 카피라이팅과 로고를 넣어 최종 편집을 완성했다. 개인적으로 Canva보다 Figma가 훨씬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광고 이미지

 

 

💭  오늘의 회고 

 

사실 피그마가 완전 처음은 아니다. 사전캠프에서 피그마 강의를 들었고, 카피보드 제작 과제에서도 피그마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 콘텐츠 마케팅 강의에서 ‘광고 이미지 제작’을 중심으로 피그마 기능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결국 광고 이미지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툴 숙련도가 아니라 브랜드 톤앤매너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잡아내느냐라는 걸 다시 느꼈다. 브랜드의 색이 뚜렷하고 이미지 구성의 방향이 명확할수록 전체 이미지와 카피의 퀄리티가 훨씬 높아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레퍼런스를 꾸준히 수집하고 다양한 기업의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분석하는 과정이 더 절실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탐색을 열심히 하면서 레퍼런스 수집 및 분석을 습관화해야겠다.

 

🙌 그럼 내일도 화이팅! (드디어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