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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D+27] 오늘의 학습 노트: AI 광고 콘텐츠와 마케팅 퍼널 활용법

김위시 2025. 12. 9. 20:48

 

내배캠 27일차!

 

오늘은 AI 광고 콘텐츠에 대한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티클 스터디로 다양한 사례들을 살피고, 강의를 통해 실전 전략을 배웠어요.

 

📌오늘의 목차

1️⃣ 아티클 스터디: AI로 만드는 광고 콘텐츠

2️⃣ 퍼널  단계별 광고 콘텐츠

 


1️⃣ 아티클 스터디: AI로 만드는 광고 콘텐츠

아티클 주제:  콘텐츠 마케팅 

https://gogumafarm.kr/%EB%B0%94%EC%95%BC%ED%9D%90%EB%A1%9C-%EC%83%9D%EC%84%B1%ED%98%95-ai-%EC%BD%98%ED%85%90%EC%B8%A0%EC%9D%98-%EC%A0%84%EC%84%B1%EC%8B%9C%EB%8C%80-%EC%A7%80%EA%B8%88-%EC%A3%BC%EB%AA%A9%EB%B0%9B%EB%8A%94-a/

 

바야흐로 생성형 AI 콘텐츠의 전성시대! 지금 주목받는 AI 활용 트렌드 살펴보기 | 고구마팜

바야흐로 생성형 AI 콘텐츠의 전성시대! 지금 주목받는 AI 활용 트렌드 살펴보기 | 고구마팜

gogumafarm.kr

 

 

이번 아티클은 AI 동물 크리에이터, AI 사운드, AI 크리에이티브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됩니다.

  • 🐹 첫번째로, ‘정서불안 김햄찌'와 같은 동물 캐릭터가 AI를 통해 쉽게 제작되면서 새로운 IP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단순한 재미 요소를 넘어 실제 브랜드 협업으로 확장되며, CJ대한통운과 이디야 등 다양한 기업이 AI 동물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 🎵 두 번째로, AI는 비상업적 용도에서 저작권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추성훈 유튜브의 '마초맨' 브금처럼 AI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사용되거나, 현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유리 과일 자르기’ 같은 AI ASMR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는 사례도 있습니다.
  • ✨ 마지막으로, AI 크리에이티브는 기존에 불가능했던 영역을 가능하게 만들며 창작의 범위를 크게 넓히고 있습니다. 역사적 장면의 복원, 고인의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제작하는 것처럼 자료 부족, 위험성, 제작비 등으로 어려웠던 작업들이 AI를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를 사전에 테스트할 수 있는 도구로도 활용되며,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 아티클을 보며 느낀 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AI 콘텐츠가 만능은 아닙니다. 아래는 이번 아티클을 보며 제가 느낀 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브랜드가 AI 캐릭터를 사용한다면 주의할 점이 많다

AI와 크리에이티브의 결합이 자연스러워진 지금, 소비자들은 AI 기술 자체보다 브랜드 메시지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전달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가 자체 AI 캐릭터를 만들어 광고의 중심에 세울 경우, 여러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브랜드와 신뢰 관계를 구축한 소비자는 갑작스러운 캐릭터 중심의 광고에 이질감을 느끼거나, 브랜드 본연의 메시지가 흐려졌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AI는 주인공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는 도구여야 한다

스픽이 고(故) 신해철님의 목소리를 복원하거나 MBC가 역사적 장면을 AI로 재현한 사례는, AI를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했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AI 크리에이티브의 성공 여부는 기술의 완성도가 아니라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가치·스토리·감정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맞물렸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반대로 코카콜라의 AI 광고가 비판받은 이유는 기술적 시도보다 메시지의 설득력 부족이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3. AI 음악·음성 생성에는 저작권 리스크가 따른다

AI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음악 생성이나 음성 합성과 같은 영역은 저작권 문제에서 100% 자유롭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생성 AI에서 이미 저작권 논란이 발생한 사례들을 보면, AI 배경 음악이나 AI 보컬을 광고에 사용하는 것은 브랜드 입장에서 법적 리스크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AI 콘텐츠의 활용이 커질수록 이러한 고려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2️⃣ 퍼널  단계별 광고 콘텐츠

광고 콘텐츠는 메시지, 비주얼, CTA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이 중에서도 핵심은 CTA, 즉 소비자에게 어떤 행동을 유도하느냐입니다. 결국 어떤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지는 광고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마케팅 퍼널: ToFU-MoFU-BoFU

Gemini로 생성한 퍼널 이미지

 

 

아래 표처럼 퍼널 단계마다 목표가 다르고, 그 목표에 맞는 콘텐츠 형태 역시 달라집니다.

  목표 콘텐츠
ToFU (Top of Funnel): 인지 단계  브랜드 인지도 상승 블로그, 바이럴 영상/숏폼, 대규모 옥외광고, SEO 최적화 콘텐츠
MoFU (Middle of Funnel): 고려 단계 신뢰 형성 및 관계 구축 제품 리뷰 영상, 비교 콘텐츠, UGC, 상세 제품 설명 페이지 
BoFU (Bottom of Funnel): 구매 및 로열티 단계 구매 유도 및 재구매 촉진 전환 유도 (신규 고객): 프로모션 광고, 타임 세일 공지, 첫 구매 할인 쿠폰, 리타겟팅 광고 

재구매 및 로열티 강화 (기존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재구매 할인 쿠폰, 신제품 사전 공개, VIP 고객 이벤트, CRM 마케팅 등

 

 

🎨 실습: The Taste of Cherry 다이어리

그럼 이제 위의 퍼널 구조를 바탕으로, 실제로 브랜드가 각 단계에서 어떤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는지 한 번 구현해 보겠습니다.

 

브랜드/제품명 : The Taste of Cherry 다이어리

  • ToFU (인지 단계)
    • 목표: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 상승
    • 콘텐츠 아이디어: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토리를 소개하고, 인스타그램 릴스로 다이어리를 하루의 일부·라이프스타일 아이템처럼 보여주어 공감대 형성. 퇴근 후 지친 20대 직장인 여성이 집에 돌아와 책상에 앉아 조용히 다이어리를 펼칩니다. 이어 핵심 메시지가 등장하고, 손만 보이는 클로즈업 장면에서 그녀가 다이어리에 ‘감정 키워드’ 한 줄을 적는 모습이 담깁니다.
    • 메시지: 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을까요?
    • 예상 KPI: 노출 수, 인스타그램/블로그 조회수, 신규 방문자 수
  • MoFU (고려 단계)
    • 목표: UGC 기반으로 ‘실제 사용자 경험’을 보여주고 브랜드의 차별성을 강화
    • 콘텐츠 아이디어: 인스타 스토리에 “이번 주 감정 키워드 공개하기” 참여형 콘텐츠 진행, 사용자가 올린 다이어리 UGC 리포스트
    • 메시지: UGC 인용, “기록하는 시간이 저에게 가장 편안한 순간이 되었어요.”
    • 예상 KPI: 웹사이트 방문자 수, 제품 상세 페이지 조회수, 참여율
  • BoFU (구매 및 로열티 단계)
    • 목표: 실제 구매 전환 및 브랜드 팬층 확보
    • 콘텐츠 아이디어: 웹사이트 진입 시 첫 구매 프로모션 팝업 노출, 장바구니 이탈 방지용 리마인더 배너·DM 연계 가능
    • 메시지: “첫 기록을 돕는 스타터 쿠폰 증정”
    • 예상 KPI: 구매 전환율 (CVR), 장바구니 담기 수

 

오늘의 회고 💭  

 

이번 강의를 통해 콘텐츠 카테고리가 구조화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케팅  퍼널 단계별 고객에게 효과적인 콘텐츠 종류로 카테고리가 나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습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선택한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브랜드는 감성 중심 브랜드여서 브랜드 이미지를  생각하다 보니 콘텐츠 면에서 제한을  느꼈습니다 (제가 감성 브랜드 콘텐츠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특히 MoFU의 고려 단계 콘텐츠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  브랜드의 경우, SNS는 인스타그램만 사용하고 있고 구매는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고객과  소통하고 관계를 구축하려면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감성 중심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지키려면 너무 자주 답글을 다는 건 이미지와 맞지  않는 선택일까 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마케팅 뉴스를 보면서 감성 중심 브랜드 또는 작은 브랜드는 어떤 마케팅  콘텐츠를  활용하는지 시야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