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기록일지

[내배캠 D+69] 데이터 분석 개인 과제 회고: 오답에서 배운 것들

김위시 2026. 2. 9. 19:55

 

내배캠 69일차!

 

오늘은 개인 과제를 제출하고 튜터님의 과제 해설 세션을 들었다. 생각보다 많이 틀려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았다.


데이터 분석 개인 과제 회고: 필수1, 필수2, 도전2 

필수1: 순이익 계산 

필수1 1번에서는 순이익 계산이 틀렸는데,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다. 내가 사용한 공식은 [광고 매출 − 프로모션비 − 광고비]였지만, 정답은 [(광고 매출 × 마진율) − 프로모션비 − 광고비]였다.

 

강의에서 마진율에 대해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아 광고 매출에 활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1번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정답이어서 더 아쉽게 느껴졌다. 마진율은 LTV 계산에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광고 매출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다.

 

필수2: 구매한 상품  

필수 2의 2번은 사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아니었는데, GA4에서 잘못된 항목을 선택해서 틀렸다. 질문은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명을 고르는 것이었다. 나는 탐색 보고서를 활용했는데, 구매한 상품이 아니라 상품 수익을 선택해버려서 틀렸다...

 

튜터님께서는 탐색 보고서뿐만 아니라 보고서 > 수익 창출 > 전자상거래 구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앞으로는 항목 하나하나를 더 꼼꼼하게 확인해야겠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너무 너무 아쉽다…)

탐색 보고서 답
보고서 답

 

도전2: 전체 데이터를 보자  

도전 과제는 문제 정의와 인사이트 도출이 핵심이었는데, 인사이트라는 것이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 개인 과제 피드백을 받아봐야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튜터님의 해설을 들으며 느낀 점은, 도전 과제 2에서는 먼저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4월에서 5월로 넘어가는 구간의 변화에만 집중했는데, 튜터님은 전체 데이터를 먼저 훑으며 상관관계를 하나씩 확인한 뒤, 중요한 구간으로 좁혀 들어가셨다. 앞으로 데이터를 볼 때 시야를 더 넓게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늘의 회고

오늘은 개인 과제 제출과 해설 세션을 통해 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계산 실수로 틀린 부분은 많이 아쉬웠지만, 오히려 이번 기회로 제대로 배울 수 있어 다행이었다. 과제 자체는 어려웠지만 실무에 가장 가까운 경험이었고, 데이터 분석에 대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내가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은 액션 플랜이었다. 실무 경험이 없다 보니 어떤 액션 플랜이 존재하는지, 또 어떤 액션이 해당 인사이트에 적합한 솔루션이 될 수 있는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당분간은 관련 아티클을 많이 읽으며 보완하는 게 최선일 것 같다. 그래도 이번 과제를 통해 내가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이 점을 의식하면서 데이터 분석을 해보려 한다.

 

오늘의 TIL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