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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D+53] 데이터 분석 개인 과제 검토 및 수정

김위시 2026. 1. 16. 15:12

 

내배캠 53일차!

 

오늘은 어제 개인 과제를 진행하며 고민했던 부분을 검토했다. 

 

📌 다시 보는 개인 과제 구성: 

  1. UTM 파라미터 설계
  2. 가상 광고 캠페인 성과 분석
  3. 데이터 기반 광고 분석
  4. ZEP 포인트 계산 및 분석
  5. A/B 테스트 기획

1️⃣ 데이터 기반 광고 분석

3번 데이터 기반 광고 분석 파트는 해석의 여지가 많은 데이터였다. 

 

그래도 데이터를 다시 보면, 가장 큰 이탈이 발생한 구간은 랜딩페이지 방문 → 장바구니 담기였다.

 

랜딩페이지 방문 고객 수에 비해 장바구니 담기 고객 수가 대폭 줄어든 걸 보면, 사용자는 들어오긴 했지만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탈 원인은 랜딩페이지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어제 정리했던 두 가지 원인:

  1. 광고에서 강조한 혜택이 랜딩페이지에서 보이지 않는다
  2. 랜딩페이지에서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유도하는 CTA가  제시되지 않는다

1번은 광고를 보고 들어온 사용자의 목적이 랜딩페이지에서 바로 연결되지 않으면 “생각한 거랑 다른데?” 하고 이탈하기 쉽다.

2번은 랜딩페이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안 들어오면, 장바구니 담기로 이어지는 흐름 자체가 끊긴다.

 

그래서 해결 방향은 광고에서 강조한 혜택과 CTA를 포함한 직관적인 랜딩페이지로 개선하는 것이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개선안이라고 생각한다. 

 

 

2️⃣ A/B 테스트 기획

5번 A/B 테스트에서 개선이 필요한 단계는 구매율이었고, 데이터 근거는 두 가지였다:

  1. 구매율(장바구니 > 구매) 2.20%로 업계 평균보다 낮다
  2. 비구매 사유  TOP 1이  '가격 부담'이다 

이 근거에 따르면 사용자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끼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는다.

 

그래서 단순히 할인율을 강조하기보다는, 지금 돈을 얼마나 아꼈는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 “10% 할인”보다는
  • “지금 구매하면 32,000원 절약”

이렇게 말이다.

 

여기에 ‘지금 구매하면’ 같은 즉시성을 더해서, 망설이는 사용자를 구매로 밀어주는 방향의 A/B 테스트를 기획했다.

 

결국 이 테스트의 핵심은 가격을 낮추는 게 아니라, 가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실험이라고 정리할 수 있었다.

 

 

 

💭 오늘의 회고  

데이터를 근거로 다시 과제를 검토해 보니, 어제보다 훨씬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강의를 복습하면서 내가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한 뒤, 최종 수정을 마치려고 한다.

 

빠르면 월요일에 과제를 제출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TIL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