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53일차!
오늘은 어제 개인 과제를 진행하며 고민했던 부분을 검토했다.
📌 다시 보는 개인 과제 구성:
- UTM 파라미터 설계
- 가상 광고 캠페인 성과 분석
- 데이터 기반 광고 분석
- ZEP 포인트 계산 및 분석
- A/B 테스트 기획
1️⃣ 데이터 기반 광고 분석
3번 데이터 기반 광고 분석 파트는 해석의 여지가 많은 데이터였다.
그래도 데이터를 다시 보면, 가장 큰 이탈이 발생한 구간은 랜딩페이지 방문 → 장바구니 담기였다.
랜딩페이지 방문 고객 수에 비해 장바구니 담기 고객 수가 대폭 줄어든 걸 보면, 사용자는 들어오긴 했지만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탈 원인은 랜딩페이지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어제 정리했던 두 가지 원인:
- 광고에서 강조한 혜택이 랜딩페이지에서 보이지 않는다
- 랜딩페이지에서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유도하는 CTA가 제시되지 않는다
1번은 광고를 보고 들어온 사용자의 목적이 랜딩페이지에서 바로 연결되지 않으면 “생각한 거랑 다른데?” 하고 이탈하기 쉽다.
2번은 랜딩페이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안 들어오면, 장바구니 담기로 이어지는 흐름 자체가 끊긴다.
그래서 해결 방향은 광고에서 강조한 혜택과 CTA를 포함한 직관적인 랜딩페이지로 개선하는 것이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개선안이라고 생각한다.
2️⃣ A/B 테스트 기획
5번 A/B 테스트에서 개선이 필요한 단계는 구매율이었고, 데이터 근거는 두 가지였다:
- 구매율(장바구니 > 구매) 2.20%로 업계 평균보다 낮다
- 비구매 사유 TOP 1이 '가격 부담'이다
이 근거에 따르면 사용자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끼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는다.
그래서 단순히 할인율을 강조하기보다는, “지금 돈을 얼마나 아꼈는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 “10% 할인”보다는
- “지금 구매하면 32,000원 절약”
이렇게 말이다.
여기에 ‘지금 구매하면’ 같은 즉시성을 더해서, 망설이는 사용자를 구매로 밀어주는 방향의 A/B 테스트를 기획했다.
결국 이 테스트의 핵심은 가격을 낮추는 게 아니라, 가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실험이라고 정리할 수 있었다.
💭 오늘의 회고
데이터를 근거로 다시 과제를 검토해 보니, 어제보다 훨씬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강의를 복습하면서 내가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한 뒤, 최종 수정을 마치려고 한다.
빠르면 월요일에 과제를 제출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TIL 끝!
'내배캠 TIL 기록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배캠 D+55] 아티클 스터디: 2026 디지털미디어 트렌드 (1) | 2026.01.20 |
|---|---|
| [내배캠 D+54] 데이터 분석 개인 과제 마무리 (1) | 2026.01.19 |
| [내배캠 D+52] 마케팅 데이터 분석 개인 과제 시작! (1) | 2026.01.15 |
| [내배캠 D+51] 브랜드/트렌드 분석 스터디 : 듀오링고 🦉 (1) | 2026.01.14 |
| [내배캠 D+50] 아티클 스터디: 메타 광고 효율을 높이는 전략 (0) | 20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