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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D+47] 프로그래머틱 광고와 디지털 광고 유형 정리

김위시 2026. 1. 8. 20:23

 

내배캠 47일차!

 

오늘은 프로그래머틱 광고와 디지털 광고 유형을 다룬 챕터 3, 4를 수강했다. 광고 생태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1️⃣ RTB & 프로그래머틱 광고  

디지털 시대에 사는 현재, 디지털 공간에서 광고를 접하는 일은 매우 흔하다.

그렇다면 광고는 어떤 과정을 거쳐 게재되며, 광고 노출 위치는 어떻게 결정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RTB에 있다.

RTB(Real Time Bidding)
실시간 경매 방식으로 광고주들이 노출 위치를 놓고 경쟁하며, 가장 높은 가격이 낙찰되는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광고주들이 경쟁 입찰을 통해 광고 노출 위치를 확보하는 구조다.

이는 ‘코너마트’와 같은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이 코너마트가 속한 더 큰 '전체 시장'이 바로 프로그래매틱 광고다.

 

프로그래머틱 광고 (PA)
광고 인벤토리(노출 자리)를 자동으로 사고 파는 시스템이다. 광고 구매 및 판매 과정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마케팅 성과를 높인다. 핵심 기술은 RTB로, 광고주가 실시간으로 입찰해 노출 자리를 확보한다.

 

 

이 '전체 시장'의 생태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광고주  →  에이전시  →  DSP  →  Ad Exchange  →  SSP  →  매체사  →  소비자 

 

  1. 광고주>에이전시: 광고의 예산·목표·소재를 설정하고 에이전시에 위임한다. 
  2. DSP(Demand-Side Platform): 광고 구매 자동화로 광고주(Demand)를 대신해 실시간 경매에 참여한다. 
  3. Ad Exchange: 광고 지면의 경매가 진행되는 디지털 시장으로, SSP로부터 받은 광고 인벤토리 정보를 DSP에 전달하고, DSP로부터 입찰가를 받는다. 즉, DSP와 SSP를 연결하는 ‘광고 거래중개소’이다.
  4. SSP(Supply-Side Platform): 매체사(Supply)는 SSP를 통해 광고 지면을 등록하고, 광고 판매를 자동화하여 수익을 극대화한다.
  5. 매체사: 경매에서 낙찰된 광고를 소비자에게 노출시킨다.
  6. 소비자: 광고 노출이 곧 행동으로 연결된다. 

 

 

2️⃣ 디지털 광고 유형: DA 광고, 검색 광고 & 리타겟팅 광고 

DA 광고 
Meta 광고 소재 형식이 가장 대표적이다. 그리고 이 형태에 따라 도달-참여-전환 목적이 달라지며, 소재의 표현 방식 자체가 곧 전략의 차이를 만든다.

 

소재 유형별 특징과 목적

  • 이미지 광고: 시각적 노출에 유리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이나 이벤트 홍보에 효과적. 
  • 캐러셀(슬라이드) 광고: 여러 상품이나 스토리를 한 번에 전달할 수 있어 트래픽 유입 및 관심 유도에 효과적.
  • 동영상 광고: 몰입도와 도달률이 높아 브랜드 인지도 강화나 감성형 캠페인에 적합.

 

소재 품질의 중요성

광고 소재의 완성도는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소재 품질이 낮을수록 아래와 같은 실패 구조가 발생한다.

  • 실패 구조: 소재 저품질 → 반응 저조 → 노출 감소 → CPM·CPC 상승 → 캠페인 실패

 

검색 광고 vs. 리타겟팅 광고 
검색 광고와 리타겟팅 광고는 각각 전환 퍼널의 역할이 다르다. 검색 광고는 전환 초기 단계, 리타겟팅 광고는 전환 마무리 단계에 해당한다. 즉, 검색신규 유입, 리타겟팅재구매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예시) 런닝화 판매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전환 퍼널이 완성된다.

‘러닝화 추천’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한 관심 고객을 검색 광고로 신규 유입

→ 사이트 방문자나 장바구니 이탈 고객에게 리타겟팅 광고를 통해 관심 유지

→ 이후 유사 타겟 광고를 집행해 기존 구매자와 비슷한 신규 고객 확장

 

 

💭  오늘의 회고 

오늘은 프로그래머틱 광고와 디지털 광고 유형에 대해 배웠다.

 

RTB라는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그 뒤에 있는 프로그래머틱 광고의 전체 생태계는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었다. 기존에 사람이 하던 광고 구매·판매 역할을 자동화 기반 시스템이 대체하면서, 광고 인벤토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 현재 AI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이 구조가 앞으로 더 통합되거나 단순화될 가능성은 없을지 생각해 보게 된다.

 

추가로, Meta의 어드밴티지+와 Google의 퍼포먼스 맥스처럼 AI 기반 자동화 기술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광고 집행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과연 AI의 역할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의 TIL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