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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D+45] 마케팅 심화 프로젝트 & 콘텐츠 마케팅 챕터 마무리

김위시 2026. 1. 6. 15:47

 

내배캠 45일차! 

 

오늘은 마케팅 심화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콘텐츠 마케팅 챕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발표 순서는 당연히 또 1번이다!! 하하하  

(왜 내가 있는 팀은 늘 1번 순서일까…?)

 

 

1. 프로젝트 발표 및 영상

주제: 드라마로 시작하는 첫 한국 여행

한국 첫 방문자와 재방문자 중 첫 방문을 선택해, K-드라마를 계기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외국인 관광객을 타겟 페르소나로 설정했다.

 

최종 PPT 및 발표 
컬러는 주황색과 베이지로 통일했고, 표지는 K-드라마라는 주제가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했다. 이 표지는 영상 썸네일과도 통일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일관성 있게 가져갔다. 슬라이드는 표지, 출처, 감사 인사를 포함해 총 17장이다. 

 

발표 대본은 전체적인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승전결 구조를 고려해 작성했다. 특히 USP 슬라이드에 들어가기 전,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먼저 짚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데이터 근거로 제시하며 USP가 설득력 있게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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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핵심 슬라이드 모음

 

틱톡 영상
영상은 K-드라마 감성으로 체험 중심의 로컬 여행 루트를 구성했다.

 

캡션: Ready for your K-drama trip? 

#korea  #kdrama #travelkorea #koreatrip #visitkorea

 

https://www.tiktok.com/@paldak8/video/7589994099193761032

 

TikTok · paldakpaldak 님

paldakpaldak 님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www.tiktok.com

 

 

2. 발표 피드백

잘한 점

  • 발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흐름이 매끄럽다는 평을 들었다.  

    (발표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대본 작성에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 그 결과가 반영된 성공적인 피드백이었다!)

  • 시장조사: 탄탄한 시장조사를 기반으로 근거를 들어 설명했고, 문제–해결 구조가 명확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 톤앤매너: PPT와 영상의 톤앤매너 일관성이 좋았고, K-드라마 주제 특성상 저작권을 피해 일러스트를 활용한 점도 장치적으로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완할 점

  • 매체: 틱톡을 사용한 이유에 대한 근거는 좋았지만, 타겟에 맞춘 플랫폼 활용이 더 필요하다 (예: 미국 타겟 기준으로 업로드 주기와 시간대 고려)
  • KPI: KPI를 5개로 나열했는데, 최종 KPI와 서브 KPI로 더 좁히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들었다. 특히 최종 KPI는 방문객 수보다는 CTA(예약) 전환 수로 설정해보라는 제안도 받았다. 방문까지 이어지기 전 허들이 많기 때문에, 이 허들을 낮추기 위한 준비가 충분했는지도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 영상 길이: 전반적으로 영상이 길게 느껴지고, 한 장면당 약 25초로 구성되어 템포가 느리다. 
  • 장면 전환: 소주 장면에서 템플스테이로 넘어가는 흐름이 끊겨 보이니, 더 자연스러운 전환을 고민해보면 좋겠다.

실무 관점
현재 영상은 완성본이라기보다는 가편집본에 가까워 보여, 디테일을 다듬으면 전체 퀄리티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다.

 

 

3. 다른 팀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

정말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을 접할 수 있었다. 외국인 여행자 한 명을 주인공으로 한 UGC 스타일의 영상도 있었고,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Siri를 활용해 인물 없이 장면이 빠르게 전환되는 짧은 템포의 영상도 인상적이었다. 다른 팀들의 영상을 보며 느낀 점은, 타겟 페르소나에 맞는 매체 선택, 그리고 그 매체에 맞는 영상 형식과 콘셉트 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였다. 

 

우리 팀의 경우 감성적인 결이 강한 콘텐츠를 선택했는데, 이후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템포가 짧은 숏츠보다는 차라리 긴 형식의 영상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특히 숏츠임에도 불구하고 러닝타임이 1분 36초로 다소 길었던 점이 그 이유였다.

 

 

오늘의 회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크게 세 가지를 배웠다.

  1. 발표
  2. PPT 구성
  3. AI 영상 제작

이번이 두 번째 발표였는데, 발표 흐름을 기승전결 구조로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이끄는 힘이 확실히 늘었다고 느꼈다. PPT 역시 피그마로 직접 도표를 제작하고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보면서, 전반적으로 더 깔끔하게 만드는 실력을 키운 것 같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마케팅 주차에서 AI 영상 제작법을 배우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영상 기획 방향을 함께 실습해볼 수 있었다는 점도 의미 있었다.

 

이제 팀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번 팀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다.

 

우리 팀은 특히 학습 중심으로 대화를 많이 나눴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서로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말했다. 이 때문에 시장조사 과정이 오래 걸렸지만, 결과적으로는 탄탄한 시장조사와 뾰족한 타겟 페르소나를 도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일이면 또 팀이 바뀌는데, 다음 팀에서도 학습 중심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팀이면 좋겠다.

 

오늘의 TIL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