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기록일지

[내배캠 D+81] 최종 프로젝트 시작! 광고 기획부터 집행까지

김위시 2026. 3. 3. 22:15

내배캠 81일차!

 

오늘부터 드디어 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마지막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실제로 메타에 광고를 집행하게 되는 24일간의 장기 프로젝트라 더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


📌 주제 선정 및 역할 분담 

최종 프로젝트 주제는 총 네 가지였다.

 

취업 준비 실전 템플릿, 경제 용어 정리, 상황별 GPT 프롬프트, 마케팅 용어 가이드북 등 선택지가 다양했는데, 우리 팀은 취업 준비 실전 템플릿을 선택했다.

 

지금 우리의 상황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제였고, 광고 소재 아이디어를 확장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

 

시장조사에 들어가기 전, 팀을 크게 두 개로 나누었다. 하나는 광고 소재 팀, 다른 하나는 템플릿(제품) 팀이다.

 

여기서 템플릿 팀은 취업 준비 실전 템플릿 자체를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팀 모두 콘텐츠 마케팅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광고 소재 팀이 시각적 요소 중심이라면 템플릿 팀은 글과 구조 설계 비중이 더 크다는 차이가 있다.

 

🔎 시장조사 및 타겟 정의

타겟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었다.

  1. 첫 취업자
  2. 재취업자(이직 준비자)

자료 조사를 진행해보니, 첫 취업자가 가장 크게 느끼는 어려움은 ‘고스펙 평준화’로 인한 치열한 경쟁이었다. 취업 준비 단계에서 가장 힘든 요소로는 자소서 작성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이를 다음과 같이 문제 정의했다.

치열한 경쟁과 경험 부족 속에서 ‘차별화된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렵다.
따라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구조화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흥미로운 점은 재취업자 역시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결국 타겟은 다르지만, 핵심 페인포인트는 ‘자기소개서’라는 접점에서 만난다.

 

내일은 이어서 시장조사를 마무리하고, 제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면 될 것 같다.

 

오늘의 TIL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