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82일차!
오늘은 시장조사와 타겟 정의를 마무리하고, 팀별(소재, 템플릿)로 제작을 시작했다. 나는 템플릿 팀이어서 내용 구성을 팀원들과 함께 회의하고 제작했다.
1. 타겟 세그먼트 및 템플릿 방향성
현재 문제를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많은 취업 준비생과 주니어들은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을 준비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를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진행했고 다음과 같은 세그먼트 및 페인포인트를 도출했다:
메인 세그먼트: 첫 취업자 (대졸, 25-29세)
서브 세그먼트: 재취업자 (주니어 사원, 1-3년차)
페인포인트: 스펙 상향평준화로 인한 차별화된 자소서 작성이 어렵다
해당 세그먼트의 페인포인트에 따라 템플릿의 방향성은 "자소서 가이드북"이다.
2. 템플릿 구성
템플릿은 크게 네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는 다른 파트를 먼저 완성해야 작업할 수 있는 구조라, 우선 팀원들과 함께 두 번째와 세 번째 파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두 번째 파트: 채용공고가 사라졌다
두 번째 파트의 핵심 작업은 JD 분석이었다. 그런데 일부 기업은 현재 채용공고가 올라와 있지 않아 JD 자체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해당 기업은 분석이 불가능해 포기하고, 새로운 기업을 선정해 JD 분석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행히 팀원들과 빠르게 대안을 찾을 수 있었다.
세 번째 파트: 저작권 문제
우리 프로젝트 주제가 ‘자소서 가이드북’이다 보니 여러 취업 사이트에서 자소서 사례를 찾아봐야 했다. 그런데 자료를 찾다 보니 문득 저작권 문제가 괜찮을지 걱정이 들었다. 자소서 내용을 참고해 AI로 수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만의 예시 답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출처를 남기더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튜터님께 여쭤보니, 학습 목적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고 게재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일을 통해 마케팅을 할 때도 저작권이나 플랫폼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오늘은 이렇게 프로젝트 방향성을 다시 정리하고 템플릿 제작을 시작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템플릿 내용 작업은 내일이면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고, 이후에는 템플릿 디자인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
처음에는 광고 타겟팅 관점에서 취준생이 가장 접근성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주제였는데, 막상 작업을 하다 보니 현재 취준생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학습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은 템플릿 내용을 완성하고 디자인 작업으로 넘어가, 금요일까지 템플릿과 광고 소재 제작 파트를 모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해봐야겠다.
오늘의 TI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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