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기록일지

[내배캠 D+20] 광고 기획서 프로젝트 5일차 = 발표회!

김위시 2025. 11. 28. 14:49

 

내배캠 20일차!

= 발표회하는 날!

 

 

오늘은 광고 기획서 발표회가 있는 날입니다. 오전에 마지막 리허설을 마치고 10시쯤 룰렛으로 발표 순서를 정했는데요, 저희 7조는...

 

1번이 되었습니다.....

 

왜 제가 있는 팀은 늘 발표 순서가 1번일까요...? 사전캠프에서 1번 순서, 그 다음 팀에서는 2번 순서, 그리고 지금 또 1번 순서입니다......

 

 

발표 후기 ✍

어제 TIL에서 공유한 PPT와 대본대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으로 덜덜 떨었지만, 말을 이어가면서 점점 긴장이 풀렸고 리허설대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관점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통 피드백

CRM 마케팅이라기엔 메시지가 아직 브로드(broad)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개인화 메시지 강화가 더 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튜터님별 의견 차이

- 한 분은 페르소나 3종을 하나로 연결하는 게 좋다고 하셨고,

- 다른 분은 차라리 3종을 각각 구체화하는 게 낫겠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개선 제안

크리에이티브 전략 서브메시지 폰트의 가독성을 높이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평가

어제 튜터님 피드백을 반영해 발표 자료를 보완한 점과, 마케팅 전략과 CRM 마케팅을 명확하게 강조한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다른 팀 발표를 보면서...

대부분의 팀이 저희처럼 마켓컬리 과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고객 세그먼트도 겹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희의 3040 워킹맘과 비슷한 전업주부나 아이를 둔 엄마 세그먼트가 여럿 등장해서, 오히려 마켓컬리의 타겟층이 명확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 매체 플래닝: 유튜브뿐 아니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가 입점한 점을 활용해 네이버 매체를 사용한 사례 등 다양한 매체 전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CRM 메시지: 여러 팀의 발표를 통해 각기 다른 접근의 CRM 마케팅 메시지를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내일배움캠프 과제팀: 신규 유입이 목표여서 마켓컬리 팀과는 다른 과정을 보여줘 흥미로웠습니다.

 

 

학습하고 나서 💭

오늘 발표회를 통해  CRM 마케팅을 여러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특히 튜터님이 마켓컬리 팀에게 반복해서 강조한 피드백이 바로 "뾰족한 메시지"였는데, 그만큼 개인화 마케팅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화 마케팅은 구체적인 타겟팅, 타겟과 적합성이 높은 매체 및 전략, 크리에이티브 구성의 정교함이 맞물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개인화라고 하면 고객 여정 단계별로 메시지를 구분해 보내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발표를 통해 그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취향까지 반영한 더 촘촘한 개인화 메시지가 핵심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광고 기획서 프로젝트도 마무리되었고, 7조도 끝이 났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CRM 마케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팀으로 배정되어, 광고 콘텐츠 제작 중심의 학습을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TIL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