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93일차!
오늘부터 2차 광고 집행이 시작되었다. 2차 광고는 전환을 목적으로 랜딩페이지 개선에 더 신경을 쓴 상태다.
1. 랜딩페이지에서 전환 활동
이번 2차 광고는 리드 획득도 포함되기 때문에 폼 위치를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동했다. 무료 가이드북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폼이 팝업되고, 이메일을 작성해야지만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시작되는 형태다.
저번에는 회원가입 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했기 때문에 폼을 거의 작성하지 않았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했지만 혜택으로는 부족했던 것 같다. 팀원 말로는 폼 작성이 4건 정도였다고 한다.
(우리의 소중한 리드 4명...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물론 오늘이 1일차이기 때문에 리드 획득과 전환율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 2차 광고 CTR & CPC 현황
GA4에는 아직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성과는 내일부터 확인할 것 같다. 대신 Meta Ads Manager에서 CTR과 CPC를 확인했는데, 저번과 똑같이 유머 릴스형 광고의 CTR과 CPC의 광고 효율이 좋았다.
이번에 모션 그래픽 광고로 진행했지만...CPC가 850원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 광고 효율이 나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동영상 평균 재생 시간이 1초여서 그냥 보자마자 "아 광고네?"하고 나간 것 같다.
지금 Meta 상태를 보니 자연스럽게 릴스 광고를 또 밀어주는 것 같아서 모션 그래픽 광고는 내일이면 OFF일 수도...

NEXT ACTION PLAN
튜터님께서 연령, 시간대와 같은 추가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원인을 파악해보라는 피드백을 주셨다. 내일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원인을 도출해볼 예정이다.
일단 현재까지의 추측은 이렇다. 릴스 광고는 광고처럼 보이기보다는 하나의 재미있는 콘텐츠처럼 느껴져, 자연스럽게 시청 후 유입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반면 모션 그래픽 소재는 광고 느낌이 강해 사용자들이 바로 이탈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메시지 차이다. 모션 그래픽 광고는 제품 중심의 정보 전달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릴스 소재는 공감을 유도하는 카피를 사용하고 있다. 모션 그래픽 광고의 “신입 마케터 자소서 완벽 대비 가이드북”과 같은 정보형 메시지는 상대적으로 흥미를 끌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일단은 가설 단계이기 때문에, 내일 데이터가 더 쌓이면 실제 수치를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해봐야 할 것 같다.
오늘의 TIL 끝!
'내배캠 TIL 기록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배캠 D+100] AI 디지털 마케터 2기 수료식! (1) | 2026.03.30 |
|---|---|
| [내배캠 D+92] 메타 2차 광고 예약 완료! (0) | 2026.03.18 |
| [내배캠 D+91] 메타 2차 광고 개선 전략: 랜딩페이지 (0) | 2026.03.17 |
| [내배캠 D+90] 메타 광고 1차 성과 및 개선 방향 정리 (0) | 2026.03.16 |
| [내배캠 D+89] 메타 광고 4일차 성과: 동영상 집중 전략 (0) |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