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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D+90] 메타 광고 1차 성과 및 개선 방향 정리

김위시 2026. 3. 16. 14:56

내배캠 90일차!

 

오늘은 3월 9일에 시작했던 1차 광고의 마지막 날이었다. 목표였던 클릭률은 달성했지만 전환율이 기대보다 낮아, 그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성과 개선 전략에 대해 팀원들과 논의했다.


1. 1차 광고 성과 분석 

먼저 1차 광고의 목표는 유입이었으며, CTR 목표는 1.2%였다. Meta Ads 보고서를 보면 영상 광고의 CTR은 4.61%로 목표 수치를 넘었다. 날짜별로 확인해보면 CTR은 전날보다 매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이미지 소재 두 개는 아쉬운 결과였다. 카톡 이미지 소재는 노출수에 비해 CTR이 1%도 되지 않았고, 체크리스트 이미지 소재는 아직 노출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성과를 판단하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추가로 전환수와 체류시간 지표도 함께 확인해 보았는데 두 지표 모두 상당히 낮은 수치였다. 전환수는 일주일 동안 총 29건에 그쳤으며, 평균 체류시간은 0초로 확인되었다. 이는 사용자가 랜딩페이지에 도착하자마자 콘텐츠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이탈했을 가능성을 의미한다.

 

 

2. 2차 광고 액션 플랜

우선 카톡 이미지 소재는 광고 효율이 낮아 OFF할 소재로 판단했다. 또한 성과 개선을 위해 동영상 소재와 체크리스트 이미지 소재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정리한 문제 정의는 다음과 같다: 

 

상황: 광고 소재의 클릭률(CTR)은 높은 반면, 랜딩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문제 가설: 광고 소재에서 전달된 메시지와 랜딩페이지 메시지 간 일치성이 부족해 사용자가 랜딩페이지에서 기대한 정보를 찾지 못하고 이탈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데이터 근거(3/9~3/16): GA4 이벤트 분석 결과 (활성 사용자 수 753~754명)

  • first_visit 이탈률: 92.04%
  • page_view 이탈률: 89.53%
  • session_start 이탈률: 89.35%
  • CTA를 상단 버튼으로 개선한 이후인 3/14~3/16 기간에도 여전히 해당 이벤트 이탈률은 94~96%

이는 사용자의 대부분이 랜딩페이지에 유입된 이후 추가 행동 없이 첫 화면에서 바로 이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액션 플랜: 랜딩페이지 개선 

  • 히어로 섹션 문구를 광고 소재와 일치하는 메시지로 개선 

액션 플랜2: 체크리스트 소재를 모션 그래픽으로 

  • 현재 Meta Ads는 체크리스트 이미지 소재에는 예산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영상 소재에 예산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체크리스트 소재는 단순 이미지 형태에서 모션 그래픽 영상으로 전환해 테스트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 영상처럼 개그 요소를 강조하기보다는 취준생의 상황에 공감하면서도 템플릿의 핵심 소구점을 전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 새로운 소구점: 최신 자료(2026 공채 상반기), AI로 자소서 분석 시간 단축 

NEXT GOAL: CVR, 체류시간  

1차 광고는 영상을 기준으로 CTR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태라서 유입의 목표는 달성했다. 3월 18일부터 2차 광고 게재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랜딩페이지 및 광고 소재를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