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TIL 기록일지

[내배캠 D+60] 실전 프로젝트 이메일 마케팅 발표회

김위시 2026. 1. 27. 18:24

 

내배캠 60일차! 오늘은 이메일 마케팅 발표회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이메일 마케팅 발표회

오늘은 이메일 마케팅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날이었다.

 

우리 팀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타겟을 25–29세 남성으로 설정했고, 흑백요리사2 최강록 콘셉트를 활용해 배너 제작과 이메일 제목을 구성했다. 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으며 알게 된 점은, 이메일을 직접 발송하고 실제 데이터 성과 분석까지 진행한 팀은 우리 팀뿐이었다는 점이다. 또한 밈을 활용한 팀도 우리 팀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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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가 19개라 핵심 부분만 가져왔다

 

 

발표회 피드백 

총 두 분의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았고,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잘한 점

  • 콘셉트와 카피가 유머러스하고, 흑백요리사2 밈 활용이 시기적으로 적절하다
    (다만 밈은 시기를 놓치면 오히려 뒤처져 보일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고 하셨다)
  • 밈이 브랜드 톤앤매너와 메시지를 해치지 않고 잘 어우러졌다
  • 모수가 크다고 전환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닌데, 다음 퍼널까지 고려한 점이 설득력 있었다
  • PPT와 브랜드 전반의 톤앤매너가 잘 통일되어 있다

아쉬운 점

  • 메시지가 25–29세 남성 타겟에만 한정되지는 않는다. 특히 흑백요리사2 밈은 성별과 관계없이 30대까지도 인지 가능한 콘텐츠다

 

 

 

💭 오늘의 회고

 

5일간 준비한 결과물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다른 팀의 사례까지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 팀은 타겟은 뾰족했지만, 메시지는 그만큼 뾰족하지 않았던 것 같다. 튜터님의 피드백을 듣고 보니 흑백요리사2 밈은 30대까지도 충분히 확장 가능한 소재라, 차라리 남녀 30대까지 포괄적으로 설정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터상 25–29세 타겟의 미오픈율이 높아 다음 퍼널까지 고려하다 보니 타겟을 좁혔는데, 결과적으로는 남녀 30대까지 넓혔다면 오픈율이 더 높아졌을 수도 있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의 TIL 끝